263 추억의 오락실게임 철권 5

263 추억의 오락실게임 철권 5

2004년 남코에서 아케이드용으로 출시한 철권 시리즈의 여섯 번째 게임입니다.
철권 4 발매 이후 3년만에 출시한 남코 명의로 나오는 마지막 철권 작품으로 본작 출시 후에 반다이와 남코가 합병하면서 철권 5 다크 레저렉션(DR)부터는 반다이 남코 게임즈 명의로 나오기 시작합니다.
스토리상 시점은 철권 4로부터 1~2개월 후이며, 이 작품부터 캐릭터들의 국적에 맞게 그 나라 말을 쓰기 시작했고, 그래서 화랑과 백두산에게 한국인 성우가 붙기 시작한 것도 이 때부터입니다.
철권 시리즈의 대표적인 대전 시작 대사인 “Get Ready For The Next Battle!”을 아나운서가 외치는 전통도 이 때부터 생겼습니다.
문구 자체는 4에서 처음 나왔지만 캐릭터 일러스트 위에 적혀있는 데다 아나운서가 멘트를 외치지도 않아서 존재감이 없었는데, 5부터 음성과 함께 중간에 떡하니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유저들의 뇌리에 남기 시작했습니다.

@view10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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